171,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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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랬듯,
나 또한 별이 되겠다.
검은 하늘을 한참을 바라봐야 보이는
어둡고 어두운 곳에서 비로소 명확히 보이는
나는 별이 되겠다.
나는 희망이란 이름 그 자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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