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죽어라, 죽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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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받고 대기업다는 친구는 요즘 이직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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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니 좋아요 음악 트는 것보단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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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1
갑은 피자집 운영하는 중 을은 피자집에 피자 시킴 갑의 직원 병은 피자를 배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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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상속 질문 0
갑이 사망했을 때 자녀가 상속포기하면 배우자만 상속받는게 아니라 배우자+부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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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적 띰 8개 남았는데 유기해야되나 끝까지 가봐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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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에서 모두가 반대하는 곳, 자기랑 색이 가장 다른 곳이라고 밝힘 그럼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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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위 많이 타는데 올해 10월까지 더워서 자율신경계 맛탱이 가버린듯한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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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매는 수능날 쉬웠던 적이 없으며 이것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기록되어 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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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지문형에 고대국어 차자 표기를 이용한 삼국 언어 재구 지문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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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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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레전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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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aat 0
경북대 aat 논술 4~5개년을 찾아서 풀어보고싶은데 홈페이지에 작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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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4일에 한번은 씻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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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거 모두 힘내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몸 따뜻하게 하시고 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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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라이브 4
대인라 페이지로 들어가서 강의실입장하기 이거 누르고 들어가면 쌍방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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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받길 기원 … 불사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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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중인데 5
아까 극문학 삘온다한뒤로 극으로 바꿀만한거 뭐있나봤더니 현대소설에 모래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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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어보는게 좋을까요 혼자 n제 풀면서 사고과정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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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걷는것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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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안쓰고싶은데 조별과제라 맘대로 유기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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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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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까지 5일남았는디 5일안에 번역 가능하려나??? 오늘 일단 22시까지 야근할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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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건 더프건 미적분 사설은 정도가 지나친것같음(허수피셜) 5
이 무새끼들 28번이든 30번이든 꼭 4점짜리 하나는 인간지네처럼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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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뭐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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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게 느리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분명 9일도 안남았지마는, 그리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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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나요? 저기에 추가로 100만원정도 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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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올해 69보다 훨 어려운데 Ebs연계가 높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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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만 바라보고 있어서 사문 생윤 화작 할건데 국어 잘할거면 뭐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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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나방 컷 3
너 ㅈ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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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국어 2
듣기로는 기출 모음집이라느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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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욱 닮은 여자 있는데 포효 한번만 듣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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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까요 ㅠㅠ 아님 대성 듣고 있는데 그냥 이명학이랑 션티 실모 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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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낮잠자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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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등급확보 2등급확보 목적으로 만든거라는데 한등급씩 내려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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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 22 30틀 85점 사람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거 치곤 쉬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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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풀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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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풀 때마다 둘 합쳐서 55분~9시 사이에 끝나는데 현장에서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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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란전, 춘매전 11월전에 어디 유튜버가 찍은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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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국물 있사옵니다 현대시- 꽃 피는 시절 고전 소설-오유란전 사실 그냥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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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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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1번인데 1번이 답이라는건 알겠는데 2번도 맞지 않나 싶어요 2번선지 전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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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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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하트 리트 시대 서바/전국/브릿지 몇 개?에 손고운꺼 조금(쓰레기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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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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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로 하면 정답 확률 올라갈 거 같아서 여전히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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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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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 0
시간상 1.2 중에 하나만 풀고싶은데 뭐추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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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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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이나 정오표로 정정 안 하고 수강생들에게만 쪽지를 보내서 정정하는 파렴치한 경우도 있나요?
교대...의 좋은점중 하나죠
허허
근데 교대도 예전같진 않나봐요 임용고시 합격 하고도 대기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ㅠㅠ
근데 그건 걱정없는게
일단 합격해두면
언젠가는 발령나니까 기다리기만 하면되는거 아닌가용??
오래기다려야되서긍가...끵...
기간제 하면서 기다리시는분들 많다더라구요 경력도 인정된다 하고ㅋㅋ
호봉이...
교사는 호봉이 깡패인데 일단 쉬면 호봉이 늦어지니... ㅠㅠ
글쿤요...호봉이깡패...ㅋㅋㅋㅋ
교대도 그렇고 교육과도 수학이 그나마 젤 나은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체육같은경우 아는 사립학교가 아닌 이상 진짜 선생님되기 힘들다고하더라고요
넹 영수가 그나마 나은 편일거에요 국어도 힘들다고 들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건 누구나 같죠ㅠㅠ 그래서 재수반수삼반수
휴...진짜 살기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느낀건데 의사들 원내정치가 진짜 살떨리더라구요...
라인잘못타면 바로 ㅂㅂ...
게다가 연치간친구가
"치과의사는 답이없다"라 그러고있고...
사촌오빠는 취직하셨는데 상대회사사람에게 접대하는게 너무 힘들다고...또 사내정치에...일에...
역시 학교 선생이 제일일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직업중에 방학동안 놀수있고
애들 하교하면 6시에 칼퇴고...
교사가 적성에만 맞으면 참 매력적인 직업 같아요.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좀 무서워서해서 교사는 시켜줘도 못하겠지만... ㅋ ㅠㅠ
무서운 일이죠...
저는 교편잡는거에 좋게 생각했는데
엄마가 그건 네가 아직 학교에서 선생들만 봐서 그렇다...라셔서 접었었던...ㅋㅋㅋㅋ
요새 생각해보니 미친짓이었음...
학교 선생이 짱인거같아요...ㅠㅠㅠ
물론 요새 애들 무서워서 잘할수있을까도 모르지만...ㅎ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
방학때마다 여행 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ㄷㄷ
좀 사는집안 선생이고 부부교사면 좀 나을텐데 그게 아니면 공무원 박봉에 치여서 먹고살기 진짜 힘들어요. 아빠가 선생님인데 오죽했으면 저 어렸을때 커서 공무원은 죽어도 안한다고.... 선생님들끼리 술자리도 많아서 그걸로 매달 돈 엄청깨지고 또 학교쌤들 부조금도 장난아님 첫월급이 200에 한참못미치고 40대에 300대받으니까 원래 좀 있던사람들은 잘 살텐데 제로부터 시작한사람들은 진짜..... 결론은 케바케.
교사... 딴 건 몰라도 중고등학교 교사는 전 정말 하고 싶지 않네요. 수업의 9/10가 엎드린 상황에서 조용히 자기 할말만 하고 나가셨던 선생님들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 고문이라는...
ㅡㅡ;; 지방 일반중고 나오신 뷴들은 잘 아실텐데
그 사막같은 정적이 흐르는 수업분위기..(아님 놀이공원에 잇는마냥 떠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