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광풍이 한번 지나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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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졸려서 짧게 쓰자면
뭐시다냐... 사립학교냐 자영업자냐. 그 차이랄까요.
그리고 예전 스타판에서 최연성이 했던 "과거에 취한 자는 죽은 자다"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언젠가 길게 한 번 쓰고는 싶은데... 피곤해... 미세먼지 ㄱㄱㄲ... 짱깨 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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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한다안아 주거나 안긴다서로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며 존중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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