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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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푸고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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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다가 나중에 풀려고 넘어갔는데 시간 모자람 VS 갑자기 영단어 헷갈려서 해석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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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옵붕이들은 ㄱㅊ겠죠? 정답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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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시간 늦거나 일찍가면 어떻게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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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붙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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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자랑거리였던것 22
이제 이거도 과거의 유물이 되겠구나 25수능을보면 국수생1보고 서울대가는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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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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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다 1
다들 잘봐 목표 이루어서 인생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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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1 원점수 50 22학년도 수능 수학(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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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요??? 수학은 확실히 그런거같은데 ㅜ국어는 시간이 안남아서 넘어가질 못ㅎㅏ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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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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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학 7문제 찍고 7문제 다 맞은 ㄹㅈㄷ 기운을 받아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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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을 개운산 산신님께 빌어드립니다. 복채는 덕코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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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정답률 젤 떨어지는것들이 1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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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들고 갈 것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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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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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연습 안해봤는데 시험장에서 처음 시도해봐도 되나 ㅈㄴ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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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0
이대 작년 최저충족률 30% 중반정도던데 경영 6.09:1 ㅅㅂ 붙을수잇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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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0문제씩 풀면 아무튼 하사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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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시험 불로 나오면 더 찍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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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제일 큰 거 같음 여자쪽은 진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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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부터 수리논술 대비까지 다 떠먹여줬음 2020대비부터 수리논술 파트는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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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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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내신때 하던방식으로 ㄱㄱ 국어 제발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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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복학하기싫다고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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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힘들거같다고 들어서 안했는데 수특이라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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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제일 적은거 찍기 vs 답2번째로 적은거 찍기 2
다들 어떤거로 찍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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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바리에이션 주면서 구조는 비슷한데 조금씩 다른 게 0
은근 재밌는 게 많네 ㅋㅋ 설초벽 이야기는 원문 한번 봐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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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전에 7
현대문학 보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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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중하위권?약대 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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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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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9모에서 수능때 평백 10올렸음.. 3최초합을 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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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걸리는군 확실히 호흡이 길어 나머지 문제들 물풍선 아니었으면 풀기 힘들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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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독서 제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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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풀기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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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 뗀석기 이정돈데 인강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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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교로 가서 수험표 받는데 또 다른 절차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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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어법 특강 들으셈 6강인가 암튼 이게 찐임 ㄹㅇ 내용 짧고 굵음 이거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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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로 수능 국어 5년째 보는 사람의 예측이라 생각하고 가볍게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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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힘들다고 쉬었을까 왜…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분수 넘치게 하루를 날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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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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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 다음날부터 알바 시작하려고 합니다 ㅎㅎ 참고로 수능판을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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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과 티오만 좀 빼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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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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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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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5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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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이상하게 걍 붙잡게 되는데 다시 되돌아올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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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빨리자야되는데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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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높이 너무 높거나 흔들리면 일찍 가서 다른 애들이랑 바꾸려는데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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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 기준이라고 함 매력적이기는 개뿔 선지 고르지도 못했음 그냥 예상 밖이라
ㅠㅠ 임시완 고문씬에서 진짜 화가치밀어올랐는데
정말 우리는 386세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요
감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안 될 일이겠지요
박정희의 향수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이게 투표하는 행위를 해선 안되겠지요
투표는 개인취향이죠. 외모보고 투표한다는 통계결과도 봤는데.. 물론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지만,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분이 먼저 말해서 저도모르게 나와버렸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저한테 복수하시는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웃기다는거 알아두세요 ㅋㅋ
복수라뇨?
뭐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전 복수하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네.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정치얘기 입밖에도 꺼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명심하시길
저랑 생각이 완전 반대시네요. 전 님이 저보다 더 편향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앞뒤말도 안맞는 교학사 교과서 관련 칼럼과 생각이 같다고 발언하신데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글을 똑바로 못읽으시나봐요?? 전 님이 가져오신 칼럼얘기한겁니다. 앞에 서두에서 교학사 교과서가 편향되었다면 잘못된거라 해놓고, 뒤에 본문에서는 역사가의 주관적 역사관이니 문제될것이 없다는건 모순된말이죠. 개인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면 그건 편향된거니까요
이게 인격모독으로 보이는 분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관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도 그건 편향된게 아닌건가봅다. 그리고 제가 했던 말은 박지원 의원은 안할지몰라도 국민들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SEDS님은 인정안하실지 몰라도요
그리고 인격모독은 일베충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지겨우니 그만하죠. 박지원의원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말 안하는거고요.
역시 그놈의 지겨운 종북얘기 또 나오군요. 이제 더이상은 님이랑 얘기 안합니다.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정상회담에서 나눴던 얘기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제 얘기가 이해가 될겁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녀간의 사랑도 실증적인 증거를 찾으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님도 편향된 시각 바로잡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학교에서 정치얘기 꺼내지마시구요. 걱정되서 그래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쌍욕하는 종자들이 있던데 님도 그렇게 되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지막으로 인격모독이 어딨다고 인격모독이라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먼저 저한테 한 말은 생각지 않으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네요. 역시 사람이란.. 하긴 똑같이 복수한 제가 치졸하네요.
교학사 아직도 옹호하시네
저번 글에서 다른 분들이 지겹게 설명해줘도
맥락상 적절하다고 우기니 무슨 말을 더 해줘도 소용 없을 듯
전이관데 변호인보고 문과가서변호사가 되고싶다!!이러면서 진지하게 전과고민햇엇어요...
어차피 요즘은 다 로스쿨가기때문에 이과에 계셔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