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만약이란 없다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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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부모님 말씀 듣고 어차피 붙어도 안갈 논술들 쳐내고
학생부로 지사의치한 몇개 써봤으면어땠을가,,,
진짜 왜내가 그땐미쳐가지고
의대는 절대안갈거라생각했을까
나아아중에 입시일하게된친구한테 자료보여주면서얘기하니까
그때기준으로 80퍼이상 된다고는 못해도 해볼만한지원이었다고하던데
음
좀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그거 안해서 군대오수까지 왔다고 생각하면
어,,,
여윽시 으ㅡ른의 말은 들어야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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