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239일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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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잠이님의 의견을 수용하여 다른 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거는 '당 말'이라는 시기를 짐작케 해 주는 힌트가 직접적으로 들어갔고, 두 번째 거는 '황소의 난'임을 추론할 수 있는 힌트를 하나 더 넣었습니다. 수능이라면 첫 번째 정도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료 정도에만 주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제랑 선지 구성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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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화작에서 틀릴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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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스택4개쌓여서심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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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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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시험지 펜으로 풀고있는데 ㄹㅇ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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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프사남 아래가 레퍼런스임 연습용 파쿠리한거라 혼자만 보고있고 어디 다시 안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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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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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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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자님을 위해 공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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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메인이고, 사실 정시는 최저만 맞추면 됐던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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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만 봤는데도 훌쩍훌쩍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어지간히 어려웠구나 짐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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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구 박살냐겟다고 스카가서 6시간동안 계속 앉아서 집중했는데 갖자기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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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납치하면 2
천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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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랑 과탐 사이에 있는 쉬는시간에는 금속탐지기로 검사 안 하면 못나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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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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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의 논술전사 나는 사실 논술 최저러였던거임 ㅇㅇ 그래서 수능은 부담없이 봐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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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능검 딴게 3년 전이라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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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모의고사 0
즐겁게 잘 봤습니다 ^^7 신박한 문제가 많아 신선했습니다 1컷 42랬는데 찍맞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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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면 다 이해했다 하거 문제 내려갔는데 ㄹㅇ 어케푸는건지도 감이 안오던데 개망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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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미적 4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 12월부터 바로 공부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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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따리가 지금 수능 봐도 서강대 간다도르는 ㅋㅋㅋ 8
1년 후에 뱃지 뭐 달았나 꼭 확인해본다 서강대 이상 못 갔거나 연신학 연고어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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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ㅠㅠ 1
‘마을 탁구 동호회’는 공식집단도 비공식집단도 아닌 자발적 결사체만 해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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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똥보다 과탐똥이 훨씬 치명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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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인데웨안헤. (사탐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4000명이 감소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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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사먹으라는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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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문제를 매번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
개념 부족 이슈는 아닌거 같고요.....문제 유형이 조금만 어려워져도(특히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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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0
생지 더 한다고 의미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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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 이건 진짜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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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의 만능논리로 “당신이 수능을 잘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증명“ 이런글하나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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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고독함이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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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번에 글쓴건 메인 한번 올려보고 싶긴 함. 4
내가 고3 때 수능치러갔을 때 진짜 당황했던 포인트들이라서. 오르비 하는 머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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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상 단지문 하나 답 1번으로 내고 가) 나)는 1번 아닐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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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석을 해도 실모가 평가원보다 어렵게 느껴질까요 1
난이도 탓일까요(등급컷은 비슷) 아님 기출들 보다보니 자연스레(?) 익숙해져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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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ㅈ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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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특 0
생명 수특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호르몬 같운부분들은 풀어봐야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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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8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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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거의 안 함 친구따라 재미로 봄 24수능 국어 87점 (백분위98)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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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현강에서 기술이랑 고전소설은 풀었는데 나머지 지문들 연계 대비로 풀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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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입장에서 “살인자에게 사형 외 형벌 부과할수있다”<<이거 안나오겠죠?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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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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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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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면 어쩌지 11
예비소집일에 딱 수험표 받으러 갔는데 원서접수할 때 따따따블체크했던 내 1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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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는 누나한테 카톡으로 수능 편지 받았었는데 15
이때 실시간으로 읽고 개같이 울컥함...
첫번째 사료는 '절도사'라는 단어에 눈에 들어가 안사의난으로 판단하고 접근. 낚이도록 유도하는 의중이 보이는 사료입니다 ㅎㅎ
5번은 뭐에 대한 설명일까요
2년 3작입니당
죄송한데 2년 3작이 당나라부터 시작인가요....
까먹었네요..
네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살아계시는군요
역시 서울대생이어도 대학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