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n행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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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달아주세용
경력은 문예대회 2회 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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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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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를 처음부터 꼼꼼하게 배웠더니 수1 처음 배울때랑은 다르게 킬러들도 슥슥 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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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그렇게 이쁘게 태어나서 내 속을 뒤집어 놓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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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카인데... 강기분 문학 3주차 | 02, 03 55분에 강민철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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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지출 9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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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이라니 상당히 위험한 친구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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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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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염기들은 주형가닥에서 비롯되었으므로 뒷 서열에서 고양이(CAT)를 찾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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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랑은 원점대칭금 완전 역관계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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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엎드려 자고 싶다 심지어 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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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 물론 이과에서 문과 교차도 막긴 해야한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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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요오.. 8
나흘전에 봇치더락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다 다른 건 다 필요없는데 야마다 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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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지출 27
+ 0원 - 53000원 (7살 사촌) - 50000원 (재수 망한 사촌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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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보자마자 (내가)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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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22번도 솔직히 그렇게 발상적이지는 않은거같은데 수학 2등급이 이런말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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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호되게 당했던 물1 화1 2) 인원수 많은 생1 지1 3) 인원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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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래스 관리자입니다. 세배 프리패스를 구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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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끊는법좀 1
집에 오면 가족들이 다 드라마, 게임, 애니 보고잇는데 나도 그거보고 고삐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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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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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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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투과목은 설대 가산점이라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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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21번 <-- 이거 왤케 발상적임 이런 거ㅜn제 많이 풀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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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바꾸고싶다 19
에스이십오 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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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땡김 미안한데 올해도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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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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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사촌동생, 토스로 줌) +10만원(이모랑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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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킬러배제 어쩌고 하면서 n수생들 유입 재수땐 사탐런에 의대증원으로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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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컷보다 사탐만점이 쉬울거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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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박았는데 엔제는 왜이리 잘풀리는지 하사십 빨리 다 풀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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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한양대 기숙사에서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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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환급형 19만원이었는데 이제 환급 받아도 20만원 더 내야 되네..?? 이거 진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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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뱃지도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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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게 많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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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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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 한달에 1호씩 따로 구매는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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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2만원 5
캬캬캬 3만원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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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60 1
작년엔 백단위였는데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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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5 -> 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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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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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가는 사람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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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질받 1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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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도와주고있는데 다들 중고딩이네... 안타깝다 뭐 오르비언 중엔 낚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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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노래 실력이 진쩌 허수 그 자체고 한명은 강타싸움과 롤에 모든 스탯을 몰빵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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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17명 돌았던데 올해 6명 정도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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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문제푸는거 직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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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공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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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 럽 다
감당가능?
가능?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
으레 그렇듯, 또 낙방이다
대학에는 갈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에이, 또 뭔 이런 생각을 했지
갈팡질팡은 진작에 그만두자고
수없이 수없이 많이 되뇌었었다
만약 내가 갈 대학이 없다면
있더라도 수의대가 아니라면
다 부질없을텐데 다 소용없을텐데
면전에 독설을 뿜던 선생이 떠오른다
내가 죽기 전까지 너 수의대 가는거 본다면
부랄을 뜯으면서
랄랄 노래를 부르겠다임마!!라며
을러대던 그 선생
딸은 육수를 한댄다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는
도통 있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을 향해
있죠, 있죠, 하나님. 제가 수의대에 가게 해주세요
다시금 빌며 잠을 청한다
이거보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왔 뭐래요
솔직히 전 쉽죠
크........미쳤다
이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필력이 ㄷㄷ
어려울걸..캬캬캬
ㅁㅊㅋㅋㅋㅋ1ㅋ
Doit
MCR이 더 좋은
저요
댱이
저요
이럴수가
진짜 작문의 천재입니다
차가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갸련한
운명의 여인이여
핫플레이스의 정의는 그대가 있는 곳이렸다
초록 내음 풍기는 이 곳에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그대와의 추억을 음미하네
핫이 너무 에바임 ㅋㅋㅋ
대단하시네여
저도요!
우오오오......
드렸습니다
ㄱ
헉나
N행시 해 '줘'
전소연 돈
땃다!! 근데
쥐같은 써쑤진때문에 컴백 못하게 생겼다
오해하지 마세요 네버버입니다~
생일선물 딱 대 ㅋㅋㅋ
서낳괴!서낳괴!서낳괴!서낳괴!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저 ㄱㄴ?ㅋㅋ
영작 가능?
to my girlfriend, Orbi
hello Orbi, how are you?
some people bothered me, so I wasnt very good
whatever, did you watched movie "우상혁"??
lots of people love him
gonna go with me??
keeps on touch with me for movie, bye :)
dear. thswlgkd
갤주좌
잘 부탁드러오
홍시를 남겨두었다.
익히 하던 풍습, 까치밥.
대대로 겨울이 되면,
한 나무의 열매는 따지 않았지.
의로운 이웃들은 모두 그 나무
대신 다른 나무의 열매만 따 갔다.
간간히 보이는 겨울잠 자는 다람쥐.
꿈을 꾸는 것일까 눈만 감은 것일까.
을마나 힘든 겨울을 나고 있을까
꾼둑꾼둑 졸면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사람들은 그걸 딱히 여겨 도토리를 주었더래지.
람풍부는 계절 언제쯤 다시 오려나.
꾼둑꾼둑 :(부사) [북한어] 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조는 모양
람풍 : [북한어] '남풍'의 북한어
헐 저도 해주새여
와 지렷다 ㄷㄷ 이렇게 감동적인 n행시는 처음입니다 선생님..
ㄱㅅ
ㄱ ㄱ
손
WoW
ㄱㄱㄱ
으잌ㅋㅋㅋㅋ
기대된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저욤
저도 ㄱㅅ
손!
저요
이건 ㄷㄷ 더 얹어 드립니다 ㅋㅋ
생활협약으로 4행시 ㄱㄴ?
손
응가똥똥
이게뭐노;;
저도해줘용
늦게봤는데 와 ㅋㅋㅋㅋ 멋지시다
앙
십ㅋㅋㅋㅋㅋ
ㅎ
저용
인간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생생한 현장속의 치열함일까
한 순간 한 순간의 간절함일까
방탕한 나날의 즐거움일까
정의를 위한 열정일까
시시한 날들의 일상일까
한 순간 꺼져버릴 나의 삶 속
방황하는 내 삶의 의미
손
훈훈한 열기가 내 몸을 감싸온다
남부럽지 않은 그 온기는
재가 되어 버린 그대의 것이니
수없이 많은 이들이 찬양한
생명의 샘과 같도다
?
으하하 줄서봄미다
캬
저요
캬캬
파급N제팀장 포부
ㄷㄷㄷㄷ
저 되게 어려운데 해보세용
긴데 그만큼 좋은 결과 기대해도 되나요
형님... 덕코 받아가십쇼... 와...
어구 많이드려버렸네 뭐 나름 좋네요
아구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데... ㅋㅋ그래도 감사해요 진짜 멋있는데여??
ㄱ
부탁해염
지금도 신청 받으시나요 ㅎㅎ
아이고난
나는 불가능 ㅇㅇ
확인되지 않은 그의 삶
통렬히 비판 할 뿐이다
확인하지 못한 그녀의 넋
실소만 가득할 뿐이다
히죽이던 소년의 마음
통곡이 아니었을까
계시는지, 그들의 양심은
를(을)씨년스런 바람이 분다
모든 바람이 울었다
름(음)산한 울음이 울었다
ㅇㄴ 를이랑 름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해쥬세용
저요
지
지
엠
엔
아
이
엔
지
엠바노 이게 되넼ㅋㅋㅋㅋ
와 ㅎㄷㄷ 조용히 신청서를...
해조요
오 루이비통이 되는구나
오 사람 진짜 많다
캬~이분이 문이과 통합 영재시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5252 냥동무!
we have an ambition
erase your past
a sin does not matter
raise your pride
encourage your ego
a better life is what we want
nobody beats you
only you can beat yourself
no one would blame you
you'll be the one
move your leg, go to desk
over the agony, over yourself
unless you keep going,
suffer your whole life
국가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싸운 우리
어느순간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네
때묻은 군복을 어루만지며 눈 앞에 어른거리는 그때를 기억한다
문지방 닳도록 나를 기다려주던 그대. 적들에게
에워싸여 차마 다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떠나간 그대
너덜너덜해진 군화를 신고 이 곳에 왔지만
무한한 침묵만이 이곳을 감쌀 뿐, 아무도 없었다
나도 보고 싶다. 그대도 나를 보고 싶겠지
도라산, 그 최전방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인 뒤,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었다
슬픈 마음 추스리고
픈- 애써 나오는 콧물은 풀어 던져버리고
아프도록 그리운 당신을 마음 속 깊이 묻어버리고
이젠 떠나려한다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도해주세요
분명 n행시인데 명언을 만드시는 ㄷㄷ
감사함니다..
저 부탁드려요! 이왕이면 좋은말로..ㅋㅋ
선생님...거짓말안치고 눈물났습니다..감동적인말 감사해요ㅠㅠ 대문호가 되실 분이시네요..
저요!!
ㅁㅊ 와...
칠천만 한민족이 물었다
판문점, 돼와 달의 한걸음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논리싫증주의자는 답한다
리(이)치적으로는 맞지 않죠
적국이 서로 손을 맞잡다니
으레 보여주기식 외교로는
로(오)점만 남길 뿐이죠
지켜보던 돼와 달이 반박한다
우리가 언제 그랬느냐며
는지럭는지럭 손을 맞댄다
최고의 국민 희롱은 이런 것이 아닐까
인류애 인류애 하면서 적국과 맞대는건
호로자식이 아닌가
는지럭는지럭 : 말과 행동 따위를 굉장히 굼뜨게 하는 모양
^오^
도전?
도전...?
장원...장원이요!
한번만요!!!
라뷰
진짜 멋있어요 님,,,
올해는 의뱃 달고시퍼요ㅠㅠㅠ
저요!
저요
강한 사나이여
머스탱 끌며 길거리를 다니던 그 때를 기억하는가
야밤이 다 되도록 나누던 우리의 이야기는
붕- 떠오르는 저 해를 보며 끝나갔다
이때를 기억하는가 사나이여
이분 개천재임ㄷㄷ 존경
잘가슈냥
뭐야 답글 왜 썰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