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책값만 단숨에 10만원 정도 지르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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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독해 교재 3권인가 정도랑 모의고사만 사도 그정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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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너무 비쌈 돈독이 올랏나
책 질을 떠나서
책값이 비싸니깐 비싸다고 하는데 뭐어쩌라고요
소비자로서 비싸다고 느끼는데 한마디도 못합니까?
고작 몇 천원 안아끼셔도 되서 좋겠네요
비싼건 비싼거죠
오르비 책 아무리 싸도 만원은 기본으로 넘죠
시중 책에 비해 훨씬 얇은데도 2만원 가까이 되는 책도 흔하고요
솔직히 비싸죠... 지난번에 상변선생님 듄변형 80문젠가? 들어있는거 만원주고 샀는데 무슨 공책만한 두께에 ;; 솔직히 별로 도움안됬어요..
(차라리 도움이라도 됬으면 안아까울텐데 쉬운 지칭문제같은것만 연계되고 ㅠㅠ)
비싼건 맞는데...
비싼거 맞는데... 그리고 왜 자기 돈처럼 얘기하지 ㅋㅋ 자기가 돈벌면 할말없는데 다 부모님돈아닌가? 비싼거 맞고 아까운거 맞는데 사실 질도 그렇게 좋은거도 모르겠고 ㅋ 과장된 감이 있음 이게 사실.
오래 전부터 눈팅해왔지만 작년부터 부쩍 비정상적으로 오르비를 찬양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네요
니가내년에또하게생김
비싼데 ㅋㅋ 책을 적게 뽑아내서 특별한 책처럼 파는게 전략같은데 좀 수험생 입장에서 부담이 큼 다만 질은 시중책보다 좋은게 있어서 그런책은 감안하고 사서 봄
수시도 써야돼서 가뜩이나 돈 많이 나가는데.. 아 좀 심한거 같네요..
돈르비
솔직히 대중적인 참고서나 출판사들하고 비교했을때 비싸긴한데,
인강교재랑 비교하면 비싸지도않구요.
학원에 가져다 바치는 돈, 그리고 학원의 복사된 책에 바치는 학원비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수시도 카드1장에 5만원씩나가는판에..
약속된 서비스를 안지키는건 비판받을만하지만, 어차피 살꺼면서 비싸다고 욕하는건 옳지않다고 봐요.
어차피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면 가격은 떨어질테니까요.
참고서를 참고서끼리 비교해야지
뭔 인강교재하고 비교해요.
좀더있으면 노트북이랑 공책이랑비교하시겠네
참고서를 참고서끼리 비교해야지.
뭔 인강교재랑 비교를해요.
좀만 더 있으시면 20만원하는 공책을 노트북이랑비교하시겠네
적절한 비판이 있어야지 오르비도 개선이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면 컨텐츠는 사라집니다
비싼건 비싼거임
어처피 산다고 욕 안한다는게 말이나됨? 그건 도대체 무슨논리인지
어처피 한국에 살건데 뭐하러 정치인들 욕함?
반박불가 ㅋㅋㅋ
적극적인 동의를 표합니다.
그나저나 추천수 ㄷㄷㄷ
일침ㄷㄷ
오르비 님이 좋아합니다
비싼건 맞는데 시장규모가 적어서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대형출판사에서 엄청나게 찍어대는 뭐 그런 시스템이 아니다보니
대학생되면 꼭 과외하세요 월 백은 걍 땡깁니다
비싸다고 여겨지는 부분도 있긴한데 인강이나 원서비에 비하면...................
근데 정말 책값 비싸다고 아끼고 그러느라 제대로 공부못하는 것보다 공부하고 싶은대로 하게 책 사가면서 하는게 맞아요. 성적올리려고 필요한 책 사가며 공부하는거지.. 성적 만족스럽게 안나와서 반수를 하든 재수를 하든 그거 한달만으로도 이미 책값의 몇십배는 까먹을겁니다.
비싸서 부담됨 ㅠㅠ
부모님께 계속 사달라고 하기도 그렇구.. ㅜ
걍 모의고사만 사세요 ㅋㅋㅋ 그게 답임
오르비운영진도 인정한 오르비 책값 !! 자폭만 하지말고 각성하라 !!!
그냥폭리입니다,,, 책부수가 적어서 어쩔 수 없어요!...
개소리,,ㅋㅋ
비싼면이없지않아있는데
그만큼 값을하는것같아요퀄리티가사설모의고사는그냥넘사벽입니다
퀄리티가 남다르긴해요ㅋㅋ하지만
대학가면 한학기 교재비만 20만원이 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실겁니다.
한학기에 20만원이면 다행이게요 ... 한권에 20넘어가면 답없다능...
대학가면 백페이지짜리 이상한책도 만오천원씩하는경우 흔하고요 경제수학 미적분학 대학물리학 이런건 기본 3~4만원이죠ㅋㅋ
하하......
오르비 공식 입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변쌤이 인강에서 오르비사장님 철칙(?)이 인강은 싸게 책값은 비싸게 라고 하셨어요.
확실히 책값은 비싸지만 인강은 많이 싸서 좋긴 해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책만사는사람은 있어도 인강만사는사람은 없으니까 오르비입장에선 좋은전략같아요
인강이 싼 이유 : 아직 비싸게 받을 만한 검증된 인강이 없으니까
ㅋㅋㅋ
제가 맨날 인강 비싸다고 그러고 책 비싸다고 부모님한테 항상 미안하다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부모님이
지금 걍 팍팍 쓰는게 안 쓰고 재수하는 것보다 싸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
피트 준비하지 말고 지금 돈 더 들여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공대나 의대 가세요. 피트시험 원서비, 원서비, 인강, 책값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ㅋ
인강하나가 수능인강프패급가격이라는데 사실인가요 ㄷㄷ
인강하나에 70만원짜리도있음ㅋ
좀패키지로팔아서 할인을하던지, 하면괜찮을텐데
매일모의고사1회씩풀면 3회분 만원이조금넘으니 부답스럽긴해요... 문제 질도 좋고 제작자분도 수고하시는데,. 가격이쫌...ㅎㅎ..
그냥 친구들이랑 공동구매해서 돌려보던가요 ㅋㅋㅋㅋㅋ친구없나 근데 비싸긴 함 ㅇㅇ
무례한 댓글이네요
예의리스
정성드려서 만든 사람들의 수고하면 뭐라할 입장은 아니지만 .. 돈 없는 수험생이 부모님들 생각하며 사기엔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 하죠.;;ㅠ
비싸게 팔면 좀 튼튼하게나 만들면 좋겠네요
수학영역의 비밀 같은 경우는 좀만 쓰면 앞표지 다 뜯어지고....
솔직히 책 페이지수에 비해서 개비쌈
상변선생님 교재들보면 정말 가관이예요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짜리 공책만한게
만원으로 둔갑해서 팔리니 ㅋㅋㅋ 그렇다고 시중에 있는 문제집보다 특출나게 질이 좋은것도 아니고.... 이분은 그냥 오르비에서 썩으셔야 할 듯 ㅋㅋㅋ
진짜 절박한 애들 데리고 돈 버는 놈들이 개 ㅆㄺ 들인데 이런 심리를 이용하는 놈들 진짜 에휴
부모님들만 죽어나는 거지
이렇게 막무가내로 욕하는건 좀 ㅡㅡ
소량으로 찍어 파는거고 다 팔린다는 보장도 없어서
내가보기엔 정말 인기 있는 몇개 빼고는 적자 볼 수도 있다고 보는데
퀄리티 좋은건 맞고, 인강보다 싼것도 맞고, 원서들보다 싼것도 맞긴 한데..................
근데 뭔가 비싼것 같다는 이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ㅠㅠ
오르비가 지향하고 있는점은 "가격이 비싼만큼 질도 훨씬 좋은 책"인듯 ㅠㅠ
안돼 내 통장의 잔고가 0에 한없이 수렴하고 있어!!
솔직히 대부분 책이 그렇게 엄청난 퀄리티도 아니던데
비싼만큼 값하는 책인지는 글쎄요 컨셉이 특이한건 있지만
오르비 커뮤니티가 은근히 광고로도 작용하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띄워준다 이런거에 혹해서 이뤄지는 구매도 꽤 될듯
제가 현역 때는 지금 돈 두 배 주고도 이 정도 퀄리티의 모의고사 어디서 구하지도 못했는데...
포카칩 하나 있었나
솔직히 수리모의고사도 비싸긴한데 예전부터 이 가격이엿스니깐 수리는 그리 뭐라 할껀아닌데 언어 외국어 는 뭔데 3회분에 만원이넘음?? 그리고 언수외중에 외국어가 쪽수제일적지않나요? 언어 외국어는 좀 내리셔야할듯요 작년에 해모 도 3회분 만원 안넘엇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