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이 하나도 안된 상태인데. 사탐 국사를 버리고 경제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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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연고대 상경계 이구요
반수생이구.. 6평은 97 92 92 나왔습니다
딱히 서울대에 욕심없어서 지금 하고있는 국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그냥 나중에 혹여 언수외 잘나오면 서울대 못넣는게 아쉬워서 국사 한건데..
만약 국사를 뺀다면 경제를 할 것 같습니다... 혼자 집에서 6평 문제 풀어보니
시간이 빽빽하긴하지만 연습하면 어느정도 해결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영어도 제일 불안해서 영어에도 손을 많이 써야할것같은데..
국사 공부하려면 국사+근현 기출을 다 풀어야하는데 그냥 국사 버리고 그시간에 영어 논술에 더 투자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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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을 올리고 이제 글을 매일 올려야지.. 했거늘 너무 바빠서 이리 노트북의...
특히 수학이 92점이라 한국사를 타과목으로 바꾸는 게 불가피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