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훌리인지 아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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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요대학들의 원서접수가 끝난 지금
이제와서 제가 훌리인지 아닌지 밝히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만 듣고 성대 쓰신 분들도 몇몇 계시지만 그 분들에게도 제가 훌리인지 아닌지 여부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훌리든 아니든 저의 성글 빵꾸설은 어느정도 타당성 있는 주장이었고 그 주장을 믿고 원서를 쓴 건 본인이니까요.
그리고 진짜 제가 훌리인지 아닌지하고는 상관 없이 올해 성글 빵꾸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에요.
근데 저의 훌리여부와는 상관 없이 지금까지 오르비에 성글 빵꾸 관련글을 올릴때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면서 그냥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 몇개 있었는데
이제 원서접수기간도 다 끝났으니 그 말들을 해볼게요...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은 제가 훌리인지 아닌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내용라는 점을 명심하고 읽어주세요.
1.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의 결말이 어떤지는 다들 아시죠?
아기돼지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던 늑대는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물론 올해 입결이 꼭 동화처럼 되란 법은 없죠.
하지만 제가 아무 의미도 없이 글을 쓸 때 아기돼지 삼형제 사진을 첨부한 것은 아닙니다.
2.만약 제가 A연예인의 팬인데 A연예인의 라이벌인 B연예인을 깍아내리고 싶을때
제가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로 B연예인의 팬인척하고 B연예인을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겁니다.
또는 C연예인의 팬인척하고 B연예인을 깍아내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수능 성적표 인증은 친구 것을 빌려서 할 수도 있고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합성한뒤 그것을 다시 폰카로 찍어서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이런 식으로 성적표 조작을 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4.전 이 세상에 아무 이유도 없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불쌍한 거지한테 아무 댓가 없이 돈을 주는 행위도 결국
거지한테 돈을 줌으로써 자신이 얻게 되는 도덕적인 만족감을 댓가로 하는 행위입니다.
5.전 빵꾸나 폭발은 예측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측 가능한거면 그게 빵꾸가 아니라고들 하시는데 전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예측 불가능한 빵꾸나 폭발도 있겠지만 예측 가능한 빵꾸나 폭발도 분명히 있습니다.
원서영역에서 통계학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학생의 입장이시라면 통계학만큼이나 심리학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심리학에 능통하다는 소리는 아니구여.
사람은 일정한 조건에서 일정한 경향성을 띄는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6.서강경,경제,성글 삼형제들은 연고경 입결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고경 입결은 서울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성글 삼형제들은 언수외 우선이라는 변수라도 있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올해 서강경,경제는 정말 암울합니다.
그러니깐 원래 서강경,경제 쓰려다가 저로 인해서 성글 삼형제로 갈아타신 분들은 저한테 감사하시게 될 확률도 높아요.
어쨋든
제가 오르비에 그동안 싸질렀던 글들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쓴 글들로 인해서 제가 바라던 대로 일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르비 여러분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오르비를 떠나겠습니다.
제가 훌리인지 아닌지 판단하시는건 님들 맘이시지만
이 글만 가지고 제가 당연히 훌리일꺼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글인데 관심 좀 받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그럼 이만 ㅃㅃ
모두들 정시 대박 나서 원하시는 대학 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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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문학만 보면될거같은데 극,수필같은건 어떤가요? 안봐도 되나요? 영어는...
와 여운 쩌네요;
뭐야 그럼 훌리였어?
결국 훌리란 거에요???? ㄷㄷㄷ 글형제를 노리는 수험생은 결국 학살당한다??? 아나... 이거 뭐지......
무.. 섭다 자 이제 이 분 옹호하셨던 분 나오시죠
4번 이비에스 지문,,,,,ㅋㅋ아직도 기억난다으아ㅠㅠ
홉스... 6평인가 9평때 나온 기억이 나네요 ㄷㄷ
네 다음 훌리 커밍아웃
뭔가 오르비에 대단한 영향력 행사했다고 착각하시는듯한데
님말만듣고 님이원하는대로 원서써준사람 없어요; 예전글 댓글보면 아시잖아요..;
재밋는분이네 ㅋㅋㅋ
그 동안 글 대충 읽길 잘했네여 안녕히 가세여~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무섭다 천잰가 서강대쓰셨나 ㅋㅋㅋ
정말 악질이네요 ㅉㅉ 정말 세상이 말세입니다
님 정말 쩌시네요 ㅋㅋㅋㅋ 이 님 성경이나 성사과 스나 생이네요 ㅋㅋㅋ
중2병도졋나 ㅋㅋ?
결국 아기돼지 삼형제를 노리는 늑대가 죽듯 성글경 삼형제를 노리는 수험생은 죽는다는거군요
흐헐 ㅋㅋ
ㅈㄴ아는척하네 그냥 꺼져라
ㅋㅋㅋ 뭐쨋든 서강대 잘 가세요.
근데 설마 이 사람 글 믿고 성글경 핵빵 노리는 사람이 있어요?
없죠 ㅋㅋ
네 다음 예비사수생
헐 훌리였나
ㅋㅋㅋ저번에 수험표 인증했던글에 짱셔요님이라는 분이 댓글 달았는데 이제 보니 새로 와닿네요... 짱셔요님이 언급하신 글도 첨부해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399087&tags=%EC%9D%B8%EA%B8%B0%EA%B8%80
정말 소름끼치네요. 제발 없길 바라지만, 님 말로 인해 빵꾸의 유혹을 버리지못하고 선택을 바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소름끼칠 것 같네요.
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 그런 분의 인생을 신나게 뒤흔들어놓고 님은 홀연히 떠나버리시네요ㅋㅋ
제가 그랬습니다... 진심 이거 사이버 수사대 전화해야 하나 아님 인맥을...
좋냐 병 신 아. 너 같은놈이 사회나가서 사기꾼처럼 사는거야 ㅉㅉ
이것도 고소당하나요?
작년에한분 당하셨는ㄷ ㅋㅋㅋㅋ
일베가서 자랑하세요
ㅋㅋ이분 꽤 치밀하네요ㅋㅋ수능 끝난 직후부터 계속 거의모든 글에 상담댓글 다시면서 닉네임 낯익게 만드시더니ㅋㅋ 결국 그럴줄알앗음 지금 댓글보고 막 웃고있겠넼ㅋㅋ
수복씨 파이팅 ^^
아닌거같은데 훌리라기보다는 어차피 자기도 못가니까 빵꾸 유도해서 폭발시킨다음에 다같이 죽자? 뭐 이런거같은데ㅋㅋㅋㅋ
소름끼치네요.. 아기 돼지 삼형제를 노리다가 늑대가 죽는다는 사진을 항상 걸어놓으셨음. 일종의 암시인가. 싸이코패스같아요
중2병 ㅋㅋㅋㅋ 으이구 ㅋㅋㅋ
역시 RRR3 저놈 성대 재학생 훌리가 맞네요. 성대 주력학과인 글경을 저평가해서 오히려 폭발을 유발하고, 서강대는 일부러 컷 높게 불러줘서 오히려 빵구를 유도하고.
(B연예인의 팬인척하고 눈살 찌푸려질 정도로 B를 찬양한다는 문구에서 B를 서강대로 바꾸면 됨)
역시 성대 훌리들 클래스 ㄷㄷ 해;;;
저기요 서강대훌리님;; 뭐가 이분이 성대재학생이에요 ㅡㅡ 진짜 성대에 열등감 폭발이시네 ㅋㅋ 저분이 서강대 눈살찌푸려질정도로 찬양한적도없고 전혀 성대 재학생이란 근거가없는데 장난하십니까? 무슨 말만했다하면 자꾸 성대훌리 성대훌리;; 좀 작작하세요 비열하기는 아주 일순위네;;
그것과 이것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거 같은데요
제가 성대에 열등감을 느낄 이유는 뭔가요 ㅎㅎ말만했다하면 성훌이 아니라 그만큼 원서접수기간에 다들 보셨다시피 그쪽 훌리들이 많아서 그랬던입니다. 더이상 열내기 싫어서 이만 하겠습니다만, 가만보면 이어폰이님 성대관련 글엔 항상 오셔서 교묘하게 중립적인척 하면서 같이 콕콕찌르시는데 저보고 비열하다고 하시기엔 찔리시지 않나요?
이유야 어쨌든 추측성글을(하지만 일리는 있습니다)당연한것 처럼 쓴건 죄송합니다.
뭐 어찌됐든 결과적으로는 서강대와 성대가 둘다 사이좋게 폭발했으니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쪽 훌리들도 만만치않았떤거같은데요..?제가 언제 교묘하게 중립인척하면서 콕콕찔렀습니까.. 님이 오히려 성대글에만 나타나서 성대까고 훌리니뭐니 드립치니깐 제가 반박하고 견제한거죠 그리고 이 분은 가군에 외대넣고 나군에 서강대 넣은 수험생인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왜 자꾸 성대재학생훌리라는 소릴하죠? 열등감 그만 표출하시고 서강대 아웃풋에 기여나하시기바랍니다;;
성대 재학생이라고 단정지을 수가 있나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단정짓고 몰아가시는지 의심스럽네요. 말투도 뭐가 생각나는 말투고^^
제 저격은 옳았습니다. 후.
소름 ㅋㅋ
꿈얘기할때 예상했어요.ㅎㅎㅎ
진작에 무시들 하시지ㅋㅋㅋㅋ 저는 아예 무시했었는데 글은 참 그럴 듯하게 잘 쓰시더군요
오글거리기만 하네요;;;;; 뭔가 자기가 대단한 희대의 사기꾼이라도 된다는듯이 혼자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글로벌 지른분들도 저분말 듣고 지른사람은 거의 없을듯ㅋㅋㅋ 저게 뭔지 ㅋㅋ 아 오글거려
공감 소름이 아니라 오그리토그리였군 ㅎ
우와 근데 이런글까지남기는거보면 진짜 관심븅자인가바요
그 박시후나오는영화에 나오는 살인자같은 느낌!!
올해 경영 빵구 안난다는 건 상식 아닌가?
저런 허접한 말에 사람들이 넘어갔다고?
내가 보기엔 자기도취에 과대망상 환자 같은데.....ㅋㅋ
사수 기원 댓글 답니다~!
죽댓이지만 저 그림 아기돼지 삼형제 사진이 아니라 '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 의 한 장면임
R3님이 그동안 성글빵꾸예상했던 글에 모두 아기돼지삼형제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삭제된 글이지만 R3이 꿈얘기를 썼습니다.
꿈속에서 토실토실한 아기돼지 삼형제를 봤는데 만질 수도 없었고 결국 돼지들은 늑대한테 먹히고 말았다더군요.
아기돼지 삼형제.... 성대 글로벌 삼형제..... 뭔가 감이 오지 않나요...
아... 알3은 그동안 돼지삼형제 그림 갖다썼어요..
그러고보니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란 그림도 의미를 가지고 가져왔나? ㅋㅋㅋ
rrr3<<글로벌3???
피리부는 사나이도 님이 생각하는 의미가 맞는 것 같음ㅋㅋㅋㅋ
근데 이때까지 훌리분들중에 가장 멋지게 사라지시는 것같아요 ㅋㅋㅋㅋ 영화의 한장면같음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사수축하해요 ㅋㅋ 다음에는 연고스나열심히해보세요 ^^
근데 이러고 3형제 핵빵나면 조낸 웃기겠네요 ㅋㅋㅋ 훌리짓이 성지글 ㄷㄷ
저도 글로벌 빵구날거 같은데?? 아닌가?
와 멋있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성대 안썼으니까모 ㅋㅋㅋ
제가 쓴 글들로 인해서 제가 바라던 대로 일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이부분에서 훌리냄새 납니다.... 매우 역하게.................
그냥 관심병환자인가;; 역겹네요 진짜 ㅉㅉ
서강대폭발ㅋㅋㅋㅋ사수확정r3님
어후 토나와 지금 댓글보면서 실실쪼개고잇겟지
성글경이 빵꾸날 순 있겠지만 서강대는 폭발임 ㅎㅎㅎ 님 빠이염
RRR3 대단하네. 자기 심중 의도를 이렇게 백프로 숨기고 완전 포커페이스로 이정도로 무장하기 쉽지 않은데.
ㅋㅋㅋ결국 자기가 훌리란 소리네?!
.................미친놈
가군에 연대 언홍 쓰신 거 같은데... 걍 떨어져서 눈물뚝뚝 흘리면서 4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의 작은 도시 하멜른은 멋진 곳이었지만 쥐가 많아 골치였다. 쥐들은 음식을 축낼 뿐 아니라 사람들을 공격하고 소음을 만들어냈다. 시민들은 시장에게 쥐를 없애달라고 항의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췌한 차림의 낯선 남자가 마법 피리를 가지고 하멜른을 방문한다. 그는 시장에게 도시의 쥐들을 모두 없애줄테니 금화 천냥을 달라고 요구하고, 시장은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 사나이가 마법 피리를 불자, 도시 곳곳에 숨어있던 쥐들이 모두 피리 부는 사나이를 뒤따르기 시작했고, 피리 부는 사나이는 쥐들을 끌고 강가로 가서 모두 물에 빠뜨려 버린다. 문제가 해결되자 시장은 약속한 돈의 일부만 준채 이 사나이를 내쫓는다. 하지만 얼마 후 피리 부는 사나이는 다시 하멜른에 나타나 피리를 불었고, 이번에는 도시의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 사나이는 130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도시를 떠나 외딴 동굴로 들어갔는데, 그 후 피리 부는 사나이와 아이들은 다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자기가 무슨 피리부는 사나이인 마냥 자아도취해 있겠군요.. 과대ㅏ망상
결국 훌리라는 것을 밝히시네요 ㅋㅋㅋ 어휴 사회나가서 사기꾼으로 살 사람 ㅉㅉㅉ
역시그럴줄알았다ㅋㅋㅋㅋㅋ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416138&showAl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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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는 RRR3님 대단하십니다
이수복(vodrnsl,RRR3)님,님 구글링해보니까
08년도에 사범대 영교과생이라고 글쓴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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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뭐든간에 개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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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위에 뭐 개쩐다느니 소름돋았다느니 그러시는데...
그냥 중2병 병.신. 관심종자 아닌가요? 그냥 글쓰고 반응보고 '우오옹 나는 뭐 되는듯'하고 자X하는 사람 같은데.
그리고 그런 느낌이 들어도 그런 말씀은 안하시는게 나중에 저런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실제로 저사람 말듣고 쓴 사람이 얼마나 될지...) 관심종자가 나타나는걸 방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관심종자인듯...ㅎㅎ
서강경 폭인지 아닌지는 까보면 알겠지..
근데 이정도 관심병자는 흔하지 않은데..대단..
서강대폭발!! ㅊㅊ
진짜대단한놈이네 수험생들 1년 얼마나 열심히 보내는지 안다면 이런짓 할수있었을까 쓰레기네진짜...
시작은 훌리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도닼ㅋㅋㅋ ㅋㅋ 님이 예언한대로 될 듯 ㅋㅋㅋ ㅋㅋㅋ
이럴줄알았다 ㅋㅋ 넌 그딴 싸이코같은 성격으론 뭘해도 안될거다
와우 이제서야 몰아 넣는거 보니까 진짜 대단하다. 포커페이스로 철저히 무장햇네 진짜 대박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430778&sca=&sfl=mb_id%2C1&stx=kwh1241
와우 이제서야 몰아 넣는거 보니까 진짜 대단하다. 포커페이스로 철저히 무장햇네 진짜 대박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430778&sca=&sfl=mb_id%2C1&stx=kwh1241
근데 이런짓 왜함? 혼자 컴퓨터보면서 낄낄키끼리기릴기기기기컥컥대면서 웃음?
세상엔 참 별별종이 다있구나
속된 말로 속은 놈이 잘못이다. 그런데 R3 넌 정말 못된 애구나... 난 뭐 애초에 너같은 듣보잡이 써질러댄 오르비 글들은 가볍게 걸렀지만 상대적으로 원서 경험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이런 짓을?? 삼수까지 한 놈이면 원서에 대한 수험생의 절박함을 잘 알텐데?? 뭔 생각으로 삼수했는지는 모르지만 삼수까지 했으면서 이런 식으로 대학가려는거 보니 네가 왜 삼수한지 알겠구나ㅎㅎ;; 여기서 너로 인해 절망하는 수험생들을 보며 너는 " 나 잘났네^^ " 하고 웃을지도 모르지ㅋㅋ그리고 앞으로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할지도 모르지ㅎ 그런데 사람이란게 한번 저지른 죄는 절대로 쉽게 사라지지 않아;;ㅎ 언젠간 너에게 더 큰 짐이 되어 돌아올거야. 아무튼 그때까지 발 잘 닦고 대학 생활 하면서 기다리고 있길 바란다.
이런 글 쓸려면 실제로 성글이 폭발하고 서강대가 빵꾸났을 때 써야하는거아닌가
실제경쟁률 나왔는데 그렇지도 않다는거 다드러났는데도 이런 글 싸지르는 심리는 뭐지
실제로 성공을 했으면 대단하다 인정이라도 할텐데
그냥 관심병종자에 지가 조커같은 악역이라도 되는 줄 아는 과대망상증 환자네
그니까요 ㅋㅋㅋㅋ 지스스로도 이런걸 즐기고 있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훌리 할시간에 메이플이나 하셈
저 그림 피리부는 놈이 훌리짓한 본인이고 저뒤에 난쟁이들은 훌리짓에 말려든 사람을 의미하는거 아닌가요 ?
이 사람은 ㅂㅅ인가...
명백한 팩트 앞에 말빨따윈 없다 성균관 우선 폭발이다 이놈아
이런씨1발련아 죶같은새끼네진짜이거 착한사람이라고생각햇는데 욕안할랫는데 저 피리부는 그림보고 존1나빡친다진짜 오르비영진님들 이건진짜욕안할수가없네요 정지하실거면하셈 저그림보고진짜 못참겟음 당한건아닌데 몇분당하셧던데
다시보니깐 개웃기네ㅋㅋㅋㅋ
이 바보야 아까도 말했듯이
글 더 쓰지말고 잠적ㄱㄱ
괜히 입근질거려서 까불지마셈!
싸이코 예비 사수생이 있다는 곳이 여긴가요?
아니면 아니라고했을테죠?ㅋ
전이과라서 이님 아웃오브안중이였지만
속으신분들 유감입니다
그치만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까보기전에 알수있는건 없을테니까요
이 사람 글 처음 다 읽는데..이건 뭐ㅂ신도 아니고..
저 님은 학교에서도 '아기돼지가 어쩌구~'할거같네요
그냥 컨셉질..
훌밍아웃 ㄷㄷ해.... 무슨 심리학 까지 언급하노 ㅋㅋㅋㅋㅋ
스토리 모르고 저 그림 보면 그냥 즐거워보이는 그림인데... 사실 무서운 그림이었군...
근데 피리부는 사나이 하지 마시고 방구차 운전자나 하시죠?
ㅎㄷㄷ;; 속으신분들 힘내세여..
피리부는 인간이 결국 저 꼬꼬마들을 ㅈ 되게 했으니까
피리부는 인간은 글쓴이고 저 꼬꼬마들은 님한테 낚인 불쌍한 수험생들인가요?ㅋㅋ
그리고 훌리인지 아닌지 밝히지않겠다 → 나는 100% 훌리다 이말이지 ㅋㅋㅋ 심리학 조금이라도 알기는 하세요?
단순하게만 생각해도 진짜 훌리가 아니면 억울하다면서 결백을 주장하지 훌리인지 아닌지는 님들 판단에 맞기겠셈 ㅋㅋ
여기가 무슨 네이트 판임?
해석해봐야징 ㅎㅎㅎㅎㅎ
1.물론 올해 입결이 꼭 동화처럼 되란 법은 있죠
2.만약 제가 성대의 팬인데 성대의 라이벌인 서강대를 깍아내리고 싶을때
제가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로 서강대의 팬인척하고 서강대를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높여버리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겁니다.
3.수능 성적표 인증은 친구 것을 빌려서 할 수도 있고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합성한뒤 그것을 다시 폰카로 찍어서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이런 식으로 성적표 조작을 했다
4..전 이 세상에 아무 이유도 없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불쌍한 수험생한테 아무 댓가 없이 댓글을 다는 행위도 결국
수험생한테 댓글을 줌으로써 자신이 얻게 되는 합격을 댓가로 하는 행위입니다
5.전 빵꾸나 폭발은 주작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작 가능한거면 그게 빵꾸가 아니라고들 하시는데 전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주작 불가능한 빵꾸나 폭발도 있겠지만 주작 가능한 빵꾸나 폭발도 분명히 있습니다.
원서영역에서 통계학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학생의 입장이시라면 통계학만큼이나 심리학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심리학에 능통하다는 소리는 아니구여.
사람은 일정한 조건에서 일정한 경향성을 띄는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낚여라
6.이과라서 뭔솔인지 모르겟음
4번말에서 댓가는 지불할떄 쓰는말인데 받을떄도 쓰는말인지 모르겟음
이새1끼 또라이네 그냥
2번은 자기가 서강대의 팬인데 서강대의 라이벌은성대를 깎아내리고 싶은거
정녕 훌리인지의 여부와 상관없는 글인가. 눈가리고 아웅하기는...
나대네
멋잇네, 저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이 짓 할 필요가 없엇을 텐데
ㅋㅋㅋㅋ 늑대는 바로 rrr3아닐까?ㅋㅋ
그리고 돼지 3명은 훌리짓을해서 rrr3가 쓰려던 가,나,다군 ㅋㅋ
알아보니까 레알 훌리인거같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