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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식채점자체가 아예 불가능함 걍 예전성적 나왔다치고 성적자체를 호머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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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ㅇㅈ 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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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나 항공대 갔다가는 꼬일수도있고 미국 비행학교 딱 2년 바짝 가서 비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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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로 즉시배송 희망한다고 적었는데 제발 오늘 받길 ㅜㅠㅠㅠ... 꼭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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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그런지 뭘 중점적으로 공부하면서 하루에 뭘 끝내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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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
오타니 50 50 달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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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부터 내신은 여학생들이 잘한다고 했는데 이건 왜 기사화 안함? 1
역시,,, 말을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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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전적대(예정)가 텔그에 없어… 근데 작년에 0칸 떴던 곳 지금 텔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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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씹덕이면 스즈미야 하루히 봅시다........ 아침부터 갑자기 생각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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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도자도 피곤한 상태,, 아웅 잘 잤다를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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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는 다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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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그 포지션을 보면 정치적으로 꼬투리 잡히기가 힘들지 지금 두창이가 목숨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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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땐 꼭 동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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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하고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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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얘만 거의 80퍼정도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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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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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드릴 1
미적분 드릴 4,5 풀어보신 분 4랑 5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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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
이감은 이미 오프로 풀고있어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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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사설 실모 0
개어렵다 평가원은 적어도 4n점은 뜨는대 사설실모는 항상 우수수 킬러 다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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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와있는데 7
1은 떠있고 쪽지함엔 안보여요 차단한 사람이 보낸거면 이렇게 더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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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고 오는데 3
가방을 매일 가는 독서실에 두고 다녀서 손으로 들고 왔는데 개 쪽팔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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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마약하는 느낌이에요 아무 의미도 없는 9모로 5초 동안만 뽕을 채워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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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지문제임? 죽을맛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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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쓸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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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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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예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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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 공통반 1
통통인데 강기원쌤 2025는 미적반만 있었나요? 공통반도 있었다 들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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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웹툰보다 늦게잠 1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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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9
샤워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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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바꾼지 한달도 안 됌 9모 생윤 4 사문 5 사문 아직 도표 하기 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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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안듣는데도 몸이 알아서 반응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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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4
공복 유산소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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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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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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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수면실패 0
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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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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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누구나 열등감 하나쯤은 갖고있겠지만 제 열등감은 품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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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문제집 0
이번 수능 끝나고 새로운 문제집 사고 싶어서 지금은 pdf 파일 a4로 프린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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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시리즈도 겁나 많던데.. 미대라 수학은 안하고 국영지1세계사 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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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42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70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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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는 아니고 걍 잠 못 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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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무서운 점 6
19 22는 9평 물로 낸 후 다 방심시킨 뒤에 폭탄 던지고 1컷 8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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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안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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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최저러라 파이널 강좌로 김승리T 처음 들어봅니다 주간 학습 계획표 보면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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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나 싶네 국어 그냥 호기심에 메가 낮은타수 분들 해설 봤는데 무슨 문학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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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기초수급자 아닌 이상 받을 수 있는 성적 커트라인 못해도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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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쭉 의대생기부로 써왔음 차피 갈수있을만한 유일한 학종의대가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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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을 기준으로 해봅시다 (1) 남들이 다 맞출법한데 혼자 틀린 문제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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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휴지 부스럭 거리고 재채기하면 많이 민폐죠…? 재채기도 코등 찌르면서 최대한...
저 개XXX
하.. 말이 안 나온다...
독립 운동을 하다가 변절해 친일하던 사람들이 한 둘인가요...
결국 저들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거창한 가치를 팔아치운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죠.
그래도 박종철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국가 원수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잡혀가지 않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김수근이 저걸 지을때 건물의 용도를 모르고 짓지 않았겠죠? 벽돌 한장까지 다 체크하는 성격이라는데..
박종운 왜 갔나요??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박씨는 지난 1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시장 경제를 지키고 북한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 종철이의 정신을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 등 따숩게 하고 배 채우려고 갔지요
죽은 것도 모자라 이름까지 팔아먹으면서...
박종철씨 함자까지 팔아드시는 쎈쓰
민정당 군부 독재에 파쇼반대를 외치던 그가,
민정당의 후신인 새누리당의 앞잡이가 되어있네~
안상수 검사가 당시에 경찰이 은폐할려고 했던 사건을 막아서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구요.
당시 경찰은 국민들에게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박종철군을 화장시킬려고 했습니다. 사체를 태워버려야 증거가 남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검찰이 이걸 막아섰습니다. 형사사건이고 사건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원칙대로 부검을 해야 한다고 막아섰고
당시 형사 2부 수석 안상수 검사에게 사건이 배당됩니다. 안검사는 어렵게 얻어낸 부검을 경찰의 위협을 무릅쓰고(지금의 경찰과 검찰은 암수 한몸이던데 ㅠ.ㅠ) 원칙대로 부검을 시행했고 물고문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합니다.
과학수사 연구소 부검의 황적준 박사가 외부 압력을 뿌리침으로써 박종철 물고문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87년 당시의 경찰은 검찰위에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두환 전 대통령 형이 경찰출신이라서 경찰이 검찰의 멱살을 잡던 시기였고 이런 이유로 검찰은 경찰의 압박에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축소 은폐할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고 5월 18일 천주교가 축소 은폐조작을 폭로하면서 고문치사 사건은 다시 붉어지게 됩니다.
이후 동아일보가 연일 특종 보도를 터트리면서 6월 10일 민주화 항쟁의 도화선을 지핍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7728
내용이 좀 다른듯 하네여..
+박종철씨의 변호를 맡은사람은 박원순 서울시장
저 내용은 그냥 안상수가 지 좋을대로 자기 말만 열심히 한 것이고...
주역은 따로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2353
당장 최환씨한테 밤중에 '왜 네가 그러느냐, 해달라면 해주지'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고위 당국자는
물론 중앙정보부 당직자, 그리고 나중에는 청와대 같은 곳에서까지. 그래도 최환씨가 버틴 겁니다.
부검 결정도 최환씨가 했고요.
- 적어도 부검에 이르는 과정에서 최환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안상수씨, 자기가 아주…."
게다가 여기 보면 오히려 박종철기념사업회에서 '안상수는 관련 사건을 축소은폐하려했다'는 공식입장까지 표명했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9
http://cafe.daum.net/parkjc870114/O0mW/2
기념사업회는 안상수 대표에게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자신의 입신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사건 축소·은폐에 가담한 과거를 고백하고 유족과 국민앞에 사과할 것"등을 요구했다
진짜 쓰레기네;;
사실 지금의 새누리당 사람들 중에서 학생운동권 출신들 많습니다.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도 그렇고요.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전 박종운씨나 김문수 현 도지사와 같은 분들을 그닥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새누리당은 민정당에서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이들이 전두환,노태우 등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 몬들어간다. 아는 자나? 에서 한번...
밑에 박종운 사진보고 한번...
동물원에 가둬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이 뭐 누구의 후신이건 떠나서 박종운은 박종철 생각하면 지 밥그릇 챙기는 짓 하면 안되죠
수정부탁드립니다. 정형근이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서 사퇴한지 오래이므로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입니다.
MB도 대학생때 민주화운동 참여했죠. 물론 의혹들이 좀 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