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라는게 어차피 실수한거 찾기위해서 하는 거기때문에 오히려 어려운문제일수록 실수를 덜하는것 같아요 (저만그런거일수도;)
그래서 저는 1번부터 시작해서 2,3점 먼저 빠르게 다다시 풀고, (어차피 한번풀어본거기때문에 잘못된아이디어만 아니면 계산만하면되니까 ㅎ)
4점짜리중에서도 자신없는문제, 계산많은문제 순으로 검토해요.
이렇게하기엔 시간이 촉박할때에는 눈으로 한번 다 훑어보는정도? 계산한거 안보고 암산정도하는걸로하고..
저는 처음 문제풀때 답이나왔더라도 제 나름대로 별표나 브이표시를 해놓거든요. 그래서 표시해둔거 먼저 보고 이렇게해요
시험마다 다른데 우선 풀면서 실수할수있을것같은것 부터 미리 체크해두고 검토한후에
방부등식 갯수구하기다음 도형에서 극한 그다음 갯수세는 발견적 추론문제 다음 주관식 다 검토후에
객관식 검토합니다. 객관식은 답이 적혀있어서 실수가 적은데 주관식에서 그냥 검토안하면 실수한거 모르고 그냥 넘어가기 쉽더라구요
검토. 라는게 모든문제 풀고 마킹에 가채점표 작성완료 하고나서 하는거라고 가정하고 쓸께요 ㅋㅋㅋㅋ
우선 앞장부터 3점짜리 눈으로만 쭉 풀이과정따라가면서.. 조건 동그라미친거 잘못계산한거없나 쭉 본다음에 4점짜리 시작하는데
순서는 지금까지 실수많이했었던부분. 삼각형 넓이 1/2라던지, 이차곡선에서 장축제곱구하라는데 혹시 1/2안해서 4를곱해야하는지,
이런유형의 실수들이 발생가능한 문제들을 여백혹은 풀이 다지운상태로 다시풉니다. 그리고나서 시간남으면 29,30, 21, 20 이순서대로 새로풀고
그래도시간남으면 그냥 4점짜리 쭉복습 ㄱㄴㄷ 합답형문제 틀린거없나 살펴보고.. 가끔 컴싸로 하는것도 좋더군요. 시험지상태 별로면 ㅋㅋ
검토라는게 어차피 실수한거 찾기위해서 하는 거기때문에 오히려 어려운문제일수록 실수를 덜하는것 같아요 (저만그런거일수도;)
그래서 저는 1번부터 시작해서 2,3점 먼저 빠르게 다다시 풀고, (어차피 한번풀어본거기때문에 잘못된아이디어만 아니면 계산만하면되니까 ㅎ)
4점짜리중에서도 자신없는문제, 계산많은문제 순으로 검토해요.
이렇게하기엔 시간이 촉박할때에는 눈으로 한번 다 훑어보는정도? 계산한거 안보고 암산정도하는걸로하고..
저는 처음 문제풀때 답이나왔더라도 제 나름대로 별표나 브이표시를 해놓거든요. 그래서 표시해둔거 먼저 보고 이렇게해요
저는 주관식 먼저 검토합니다
시험마다 다른데 우선 풀면서 실수할수있을것같은것 부터 미리 체크해두고 검토한후에
방부등식 갯수구하기다음 도형에서 극한 그다음 갯수세는 발견적 추론문제 다음 주관식 다 검토후에
객관식 검토합니다. 객관식은 답이 적혀있어서 실수가 적은데 주관식에서 그냥 검토안하면 실수한거 모르고 그냥 넘어가기 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