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Va : 수학 시험의 기술(2012)_4월모의 대비2 - 행렬의 성질 정오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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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험의기술(2012)_3.pdf
안녕하세요. MediVa입니다. 4월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3회 정도가 연재될 것 같고, 이번 자료는 2번째로 행렬의 정오판정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작년 4월 모의고사의 중요한 기출과 수능의 출제 요소를 풀 수 있는 '기술'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수학 시험의 기술>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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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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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전환용 0
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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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까는 고구려대 훌리들이 있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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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부터 계속 6칸인 곳 썼는데 경쟁률 작년보다 훨 높아짐.. 너무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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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안하고 등록하자마자 군대갔다오면 친구 없나요..? 25학번 동기없이 대학생활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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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인터넷 말투 중에 가장 중독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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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높은가요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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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사대 5명이하 뽑는 소수과 진학사 6칸, 고속 연초야 실제지원자등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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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베인데 윤혜정(나비효과) 김상훈(문개매) 중에 누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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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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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에도시대임 에~ 도시대? 푸흡흡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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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빠노 ㅋㅋ 어차피 떠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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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맞말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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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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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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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충남대 어디가 높은지 모르는 게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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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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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훨씬이쁘니까 걔가말걸었으면 훨씬다정하게대답했겠지 걔는이쁘니까 니싸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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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긔 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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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래도 연대 낮과 입결 아님? 몇년사이에 수능 컷 자체도 ㅈㄴ 올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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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만이 목표라 학과는 상관 없고 대학 타이틀+학점이 중요한데요 0
제 성적으로 가장 안정인 게 유아교육과인데.. 전과가 목표이긴 해도 너무 안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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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시발 "걔가 그러는거야 나한테~" 이것만 몇주째 듣고 있다 이제 좀 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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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습니다…. 2
그냥 놔둔거임.. 글만 쓰면 오해를 사네 내 이미지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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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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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딸딸 7
이 정도가 딱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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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거래하면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대부분인데 다들 착하심 많이 친해져서 귀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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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1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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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다른 과인데 작년 기준 추합은 서로 비슷하게 돌았음 근데 올해 두 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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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제일 열심히 까고 다니는데 ㅋㅋㅋ ㅇㅇ 여기 망했으니까 이중 ㄴㄴ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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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임정환 쌤꺼 듣다가 잘 안맞는 것 같아서 다른 분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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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근데 너무 맘쓰지 마세요 새내기게 떡밥이 8떨이랑 국제대까기로 굴러가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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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콜 0
받았는디 고민이 더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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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라인 진학사 믿고 원서 써도 되나요? 소수과 (10명 정도) 6칸 추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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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대 찍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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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청산해서덕코다뿌리고탈릅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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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쭉 5칸이었다가 3일전부터 4칸, 마감시에 다시 5칸됨 2번 6칸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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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존나 좋아함 아니 그냥 카뮈가 좋음 근데 너무 꽉막히고 고지식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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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보냈더니 하트 달아주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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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덕 나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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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문과(상경X)에서 지방한 갈 수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 ㅠㅠ 그래도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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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초반인데 어케생각하심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진학사 9일부터 5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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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수학 듣고 노베 공통수학1,2 들은다음 시발점 상,하 하면서 파데 수원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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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자연없이 안전한 놀이터입니다 각종 아밴트도 잔행중압니다 호우평생주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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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개못하는데 한문학과를 썼어요 고려대 한문학과에 진짜 다 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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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깝다 32번 두개놓고 고민하다 오답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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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시대갤에서 할때는 거의 다 극호였는데 여기는 아닌게 흥미롭네 여기하고 거기랑 다른게 뭐 있어?
3번째 문제는 4월모의고사 작년 기출에서 생각보다 정리할 내용이 많지 않아서 4월 모의고사 대비에서는 다루지 않고, 4월 모의가 끝난 후 6월 모의고사 대비기간에 수능, 평가원 기출로 다루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보다 좋은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자료감사합니다 Goo:-D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렬에서 곱셈의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경우는 A 가 B또는 B의 역행렬에 관해 표현되면 됩니다.
ㄱ 에서 ㅡ2B 를 우변으로 이항하면 A= 2B+E 로 A가 B에 관해 표현되죠?? 그럼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겁니다.
언제 반례를 다 찾고 있습니까 ㅡㅡ; A^2=B^2 처럼 양쪽 다 거듭제곱 형태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구요.
한 행렬이 다른 행렬의 다항식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라고 해야 좀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간단한 경우로 xA + yB =kE 가 되는 형태는 제 자료에도 명시를 해 두었습니다.
A가 B에 관해 표현된다는 말은 'A= B에 대한 다항식'의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경우는 설명에서는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례를 찾는 것은 답을 확신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제 원고를 보시면 알겠지만
반례를 찾는 과정 중 '여기까지 의심해 보고 시간이 없으면 넘어가라'고 서술을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다 보면 이런 교육청 문제처럼 정형화된 형태만 등장한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반례를 찾는 것 역시 연습의 대상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한 문제를 깊이 공부하기 위한 자료의 특성상 반례를 찾아가는 흐름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반례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논리에 의해서 반례의 범위를 줄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행렬의 성질 문제는 수능에 나온다면 계속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태로 제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특정한 행렬의 구조들을 달달달 외우기보다는 문제에서 추론해서 풀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료에는 다소 장황할지 모르지만, 최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추론 과정을 적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자료에 대한 비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