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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겼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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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바닥날 예정 13
덕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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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고반수 2
올해 고려대 걸어놓고 수능 한번 더 볼 것 같은데 고려대는 학고반수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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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독감이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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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횐급받을때 대학 등록 안하면 못받는건가요?? 6
아니면그냥 합격증만 있느면 환급 시켜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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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과 엄지발가락이 아파 통풍재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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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파 1
하는 게 느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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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ㅈㄴ 힘드네 교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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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인칼 추합? 2
추합 예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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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시간 및 장소 등을 찾아 볼 수가 없어서 그런데 장소랑 시간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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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야… 0
제발 조발 좀 해줘라 하루하루가 피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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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학전 일반화학 다시보려하는데 브라운교재랑 또 어떤책 많이쓰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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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피곤하다 다시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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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로 1
콘서트여운이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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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언제쯤다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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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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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도원결의"하나 된 오르비,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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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무섭네 16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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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오르비는 말그대로 최상위권 수험생 커뮤였음 수시도 없거나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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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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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0
설 연류때도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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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깨우는노레 0
https://youtu.be/zApmafiEzFw?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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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고 깨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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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 입학하는 카투사가 가고 싶습니다... 어쨌든 신검 언제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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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수열을 쉽게 공략하는법에 관하여 대치동 현강 강사의 자존심을 건 퀄리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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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늦게 시작해도 된다지만.. 작년에 너무 늦게 시작했다 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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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돈없어서 죽어라 독학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도 아닌 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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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간다 1
성불함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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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화2 정복하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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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까 기출문제 13
지구 기출을 풀다보면 분명 억까 당하는 문제를 만날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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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리버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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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보고 싶다 10
자기 전 자고 일어난 후 이 때가 계속 생각난다 이제 못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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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n제중 어렵다고 소문난 n제라 궁금하기도 하고 훈쌤은 얼마전 대성은퇴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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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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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시반기상인데 알람 못듣고잠 자괴감들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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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렂네요 국어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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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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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0
강기분 나상 읽고 울뻔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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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4
꾸중중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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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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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결 기준으로 삼육 강원 고세 이런 입결 낮은 약대 빼고도 부산약 충북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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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너무 빡쌔다... 매일 6시50분에 일어나야되는게 너무 빡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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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진) 9
갓생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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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에서만 모욕죄소송이 활개치는 이유는 따로 있음 1
기타 후진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저새끼 소송걸어야지 싶을정도의 모욕을 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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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갈수록 푸씨해지고 해줘충이 되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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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의관 충원 위해 보냈는데… 응급의학·외과 선택은 20%뿐 2
지난해 군 병원 필수 진료과를 선택한 의과대학 군 위탁 교육생이 전체의 2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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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잇올 대구 수성 1관 또는 2관 -편도 35~40분 걸림/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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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외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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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얼버기 4
어제 2시 넘어서 잤는데 요즘 들어 왜 이러지 자꾸 7시쯤에 눈이 떠지네요
과목별 기출문제집 ㅊㅊ좀
저는 평가원 웹사이트에서
뽑아 풀었어요
대세를 따르자면, 국어 마닳에 수학은 인투더
잘 부탁드립니다~
누구 맘대로 그렇게 귀여우래요
감삼다
강남8학군 ㅠㅠ 너무 힘드셨죠? ㅠㅠ
사실 수시 준비할 때 많이 힘들 긴 했는데, 그때 열심히 해서 정시 때도 의도치 않은 덕을 본 것 같아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그만큼 있답니다..
그건 저도 ㅇㅈ하는바입니다
대치동 현강 추천하나요? 예비고1 인강과 많이 다른가요?
네 인현강은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요
자료 이런 것도 ...
사설 파이널때 이감만해도 충분하겠쥬?
넹!
충분함다. 그냥 평가원같지 않은 것만 잘 거르고, 분석 잘 하면 이감만 해도괜찮아요
비밀임다
현주간지1주차 4일차 87쪽 10번문제 5번선지 저게 왜 겸손한태돈지 모르겠습니다 .. 해설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자신의 깨달음, 즉 성취를 과시하지 않고 "가난한"이라는 시어, 그리고 앞서 "늦깎이 깨달음"이라는 시어를 통해 낮추고 있습니다.
이 시어가 왜 겸손하냐, 물으시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쌤, 저 이거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랑,
"쌤, 제가 늦게나마 깨달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랑 어감 차이를 보면 될 것 같아요.
사실 12 이전이 이런 표면에서 조금 더 들어간 해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럴 때는 "허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어쨌든, 가장 적절하지 않은 걸 뽑는다고 생각하시고, 어느 정도의 방향성이 맞으면 맞는 선지로 처리하시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
현주간지 지금구독할라하는데 1월꺼는 아톰에서 사야되는거죠?
넹! 아톰에서 과월호 판매중입니다~
킹나루
저는 사실 재수 때는 현상유지만 하자는 생각으로 했구요, 오히려 현역 때 실력을 올리는 데 집중했던 것 같아요. 항상 내가 공부하는 내용을 남에게 알려줘야 한다, 혹은 내가 배우는 내용을 어떻게 남한테 전달해야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인드와 의문을 품고 공부를 하니까, 저만의 체계와 기틀이 조금씩 생겼던 것 같아요 ㅎㅎ
끝 :)
화1 지1 고민중인데 뭐할까요.
재수생이고 화1은 작년 2등급. 지과는 노베입니다
재종 들어갈거같어요.
다른한과목은 생1 골랐습니다
화1 계속 하세요 :) 웬만하면 익숙한 과목 하는 게 낫습니다
너무 막연하지만 국어 비문학 공부법좀요...ㅜㅠㅜ
누구는 기출분석해라 누구는 인강들어라 이러는데 잘모르겠어요:(
기출 많이 보시구... 방법을 모르면 인강을 보는 게 맞죠
비문학 공부는, "나한테 맞는 도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를 봤을 때, 빠른 시간에 지문으로 돌아가서, 해당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내야 되는데, 그 때 이 과정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도구를 쓰는 거.
그래서 기출을 여러 번 보면서 자신만의 도구를 도입해서, 연습하는 걸 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나루... 너무 ㅑ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