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유튜브 시쟉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20194024
일주일에 2개씩, 19년엔
국영수 방향성 강의 + 대부분 수능관련 이야기
이렇게 진행할거구, 조금씩 전반적인 성공에 대한 얘기를 끼워넣을 생각입니다.
+인터뷰컨텐츠 계획중이구요.
(뭐 하다보면 어찌될진 모르겠..)
21수능은 교육과정이 바뀌니까 아직은 아무런 생각이 없고ㅋㅋㅋ
아쉽지만 저작권 문제로 특정 교재로 유튜브업로드->어려움이 있어요ㅜㅜ
그래서 기출+교육청 요 정도만 사용가능하겠네요.
아니면 제가 직접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금전적/시간적 한계로 국어만 모의2회정도 만들생각입니다.
+저는 강사가 목표인 것도 아니고..
그냥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방향으로 무언가를 배웠으면 해요.
그게 공부든 운동이든 요리든 게임이든 뭐든..
그리고 저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그냥 이런저런 이유로 하는 거에요.
++내년엔 교육봉사+유튜브 강의에 시간을 많이 쓸 생각입니다.
특히 유튜브! // 교육봉사 Team을 만들고 싶은데..
제 친구들은 다들 살기 바빠서ㅋㅋㅋ
+++원래 얼굴까면서 할라 했는데ㅋㅋㅋ
노잼봇님같은 외모 아니면 그냥 안까는게 이득이다 싶어요ㅋㅋㅋ
윾튜브나..이런거 보면ㅋㅋㅋ안까는게 더 좋은것같기도 하고ㅋㅋ
외모를 좀 더 가꾸고...까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옜다 복 0
-
배고픈데 점메추 1
부탁드립니다
-
탐구 개념강의 보고가야할까요?
-
와 근데 사촌누나 12
왤캐 이뻐졌지? 흐흐 그냥 그렇다고 어쩌라고
-
늦버기 6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ㅇ
-
하 그냥 잠을 늘릴까 아침만 넘기면 괜찮은데 걍 이 시간에 사탐을 할까
-
아빠 난 아빠처럼 누군가의 아버지는 되어주지 못할 것만 같아서 3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단어는 내 동생의 자식들에게만 들을 수도 있다는 거 알아줘...
-
고3사촌동생: 아니오빠 또 수능본다고?.. 왜? 재미로보는거지? ”재미로 보는거겠냐고 “
-
사촌들이 나빼고 전부다 결혼했거나 곧 할 나이라서...
-
맞팔구 0
.
-
떡국먹기싫다 아 7
-
고추 떼라 14
-
너거매 이건 좀 그런가..?
-
수능 ㅈ망해서 건동홍도 못갔다고
-
개레전드 발언 22
큰아빠: 우리 옯붕이는 연대 공대 붙었다고~? 아이고 아쉽다 남자였으면 대기업...
-
시간너무 잡아먹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신기해서 올라가려했더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말려서 계단 사진만 찍음
-
막상막하
-
ㅇㅇ?
-
기아자동차 친척들에게 써먹어보세요 으히히
-
렌즈 끼면 눈이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함 슈뢰딩거의 시력임;; 눈 깜빡이면...
-
[속보] 美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중단 가능성 언급 4
미국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 일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
올해 연고 경찰대 서성한 쓸 예정인데 원서비로만 60깨지겠네
-
스킨로션 좋네 6
앞으로 발라야지
-
방법이 없다
-
엄마차는 좀 많이 무서운데
-
현역-> 수능보느라 고생했다 재수화이팅 (+뽀찌) 재수-> 재수하느라 고생했고...
-
그냥 집안이 좀 사는거임
-
우리 다음 세대들은 명절 수금 재미가 없겠구만
-
금수저들부럽다...
-
평소 모고 평백 92 나오다가 수능 ㅈ망해서 인하 아주 가는데ㅡ어떡하냐 나 공부...
-
할아버지 보고싶다… 12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참… 아쉽다 갓난아기일때 봤다는데 난 기억을 못해…
-
용돈을 못받음
-
일단 22수능 현역 백분위로 국 수 영 생윤 사문 92 69 2 69 82 로 대학...
-
식혜 3
개쳐먹기 ㄴㅋㅋㅋ
-
진짜 너무따뜻하네요…
-
도련님 8
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어색하구나 첨에 나 부르는지 몰랐어
-
서울대도 붙었다 라고 말하고 다녀도됨?
-
외가는 입시 꽤 알아서 메디컬 가면 자랑할 수 있는데 0
메디컬을 못 가니 문제지...
-
나라로 비교하면 남한, 북한 수준임 실제로 남한에서 북한 원조하는것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음
-
원래 같은 항렬 간에는 하는게 아니라던데
-
안 오면 좋겠다 그냥 롤이나 돌리고 싶음 사람들 오면 어색한 분위기 싫어해서 말도...
-
냠냠
-
베릴은 이것보다 미움받으면 알바노 스타일이긴함
-
취소 수수료 4700×2=9400원...
-
ㅋㅋㅋㅋㅋ
팔로우가 계속 줄고있꾸나
순식간에 한명 줄었다ㅋㅋㅋ
화이팅이에욧
호오옥시나 반수하게되면 열심히 보겠습니당
(물론 현재 구독 중이에오><)
감사합니다ㅎㅎ
대학가시더라도 도움될 내용을 많이 넣을 생각이에요.
오 저도 이런쪽으로 관심많은데... 아트님 칼럼보고 많이 도움받은 입장으로서 저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력이 필요하면 괜찮으시다면 연락주세요!
ㅜㅜ감사합니다.인력이야 항상 필요하죠.
특히 4월까지 국어모의 2회를 만드려 하는데,
검토든 뭐든 도움이 절실해서ㅎㅎ
정말 관심있으시면 쪽지부탁드립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번에 학교가시면, 대학생활즐겨야 되는데
조금이나마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고 답 주세요ㅎㅎ
아 물론 참여가 강제도 아니고 해서 부담은 크지 않게 조정가능합니당
저도 이런쪽 관심많아서 art님 글 매번 정독 ㅋㅋ ( but 전 실력이 미천해서 그냥 질문글만 쓰고 답변만 받는다는..) 유튜브도 올라오면 봐볼게용
수험생이 아니라도 도움될 내용을 많이 올릴거에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교육봉사는 어떤식으로 하시려는건가용?
졸업하려면 교봉 60시간을 꼭 국가공인교육기관 (=학교)에서만 진행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봉사에 제약을 받네요 내가 하고 싶은건 잡초 뽑기나 야자 감독이 아닌데 하하
맞아요 사범대나 60시간 채우는거 답도없죠..약간 강제무상노동을 시키는 느낌?
저는 어찌어찌하다 봉사단체를 통해 보육원 교육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진짜로 봉사가 필요한 대상에게 봉사하고 싶은데 이건 뭐 선생님들 일손 도우러 가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교활 가자고 몇날며칠을 비울 수도 없는거고
맞아요맞아요 뿌듯함도 없고..ㅜ
아 맞다 저 전에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 [수학] 방과 후 수업하고 그랬는데
요런거 한번 알아보시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