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 실물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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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며칠 전 Castellar N제 2019 개정판을 받아보았습니다.
예상 출고일보다 약 1~2일 가량 일찍 출고되어서, 일찍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비닐포장을 뜯은 후의 앞 표지 모습입니다.
(수많은 트ㅇㅇㅅ 앨범 구매 경험에 의해 얻게된 팁인데, 책에 씌워진 얇은 비닐포장은 굳이 날카로운 칼날을 대어 뜯을 필요가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누른 상태에서 쭉 벌리듯이 당겨주면 장력(?)에 의해 툭! 하고 뜯어집니다
음,,표지의 느낌은 천체 N제라는 책의 컨셉에 딱 맞는 듯하네요 :)
뭔가 아늑하면서도 간지나면서도 아름다운...
표지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성체(?)가 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권과 기권의 상호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자세히 보시면 구름(기권), 나무(생물권) 등의 여러가지 지구계 요소들도 나타나 있습니다.
표지 디테일 무엇...ㄷㄷ
(실제로 보시면, 별들의 색깔이 더욱 반짝반짝하고 영롱합니다.)
표지 뒷면입니다.
책을 180도로 펼치면 앞면의 모습과 연결되어 이어집니다.
< 내지 >
내지의 색은 보라보라 하네요ㅎㅎ
작년에는 연두(초록)색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올해 색상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한 페이지당 한 문제씩 배치되어 있습니당.
해설지는 '책속의 책'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즉, 분권 가능합니다.
작년도 교재 1쇄에서는 합체형으로 출판되었었는데, 해설 읽기가 불편하다는 피드백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2쇄부터는 쭉~ 분권 형태로 출판을 하였죠 :)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는 저자의 고운 마음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책의 두께는 해설지 포함 총 247페이지 분량입니다.
작년에는 218페이지였는데요, 올해는 문항수가 5문제 줄었지만 해설이 더욱 자세해지면서 해설지 두께가 두꺼워졌습니다.
작년도 교재와의 비교샷입니다.
왼쪽이 작년도 교재(2018 버전), 오른쪽이 올해 개정된 2019 버전입니다.
이렇게 놓고보니, 작년도 교재의 내지가 초록색이고 올해 내지가 보라색인 것은 표지와 내지 색상의 컨셉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 그리고 Castellar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C + astro + stellar 입니다.
C는 (북반구 기준) 그믐달의 모양을 나타내고,
astro와 stellar는 '천체, 우주'등을 의미합니다.
'카스텔라'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스페인어 사전에 검색해보면 '고추나물'이라는 뜻으로 나오던데...
고추나물을 의도하고 만든 제목은 절대! 아닙니다.
지1 천체 N제인 만큼, 천체와 관련된 단어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제목을 짓고자해서, 짓게된 제목입니다 :)
지금까지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 개봉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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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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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합법적 알바인가...
이과였다면 샀을텐데..
문과도 천체를 풀다보면 공도벡에 관심이 가게되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가형을 응시하게 될 수 있습니다 :D
문과지만 추
중간에 32번 문제 순간 기벡공도파트인줄 알았네요ㅋㅋㅋ
너의 이름은 ㄷㄷㄷ
저도 표지 시안을 보자마자 너의 이름은이 떠오르더군요..ㅋㅋㅋ
올해가 더이쁘네
교재는 좋은데.. 마마무>>트와이스 입니다ㅡㅡ
고추나물 교재 너무 예쁘네요
표지에 있는 별들,,
사실 고추나물 씨앗들을 흩뿌려놓은 모습입니다.
아근데 작년버젼은 얼마나 재고가 남아있나요? 작년것도 같이살까 차례로 살까 생각하고있는데 다 팔려버리진 않으려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요
아래는 작년도 교재 판매 페이지에 있는 공지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19 개정판은 작년도 교재(현재 페이지에서 판매되는 교재)와 겹치는 부분이 적고 신규 문항 비율이 높다보니, 작년도 교재도 함께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작년도 교재의 잔여 재고는 6월 모의고사 전후까지는 버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재고가 모두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이후 판매 종료 여부는 재고가 소진될 쯤에 판단 가능할 것 같기 때문에, 작년도 교재를 '꼭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빨리 구매해두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고추나물추
앨범에서 나오는 바이브.. ㄹㅇ 공감합니다
뜯을 때 최대한 칼을 안 대려다보니 얻게된 요령이죠..ㅋㅋㅋ
카스테라 빵인줄알고잇엇는디
고(추나물)추
카스테라 빵인줄 알았는데
제목을 지을 당시에 대만카스테라가 한창 유행이었죠.. 자꾸 먹다보니 그렇게 짓게된 걸수도..
고추나물 ㅎㅎㅎㅎ
선생님의 많은 문제들을 접하고 싶어서 올해와 작년 교재 모두 구매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작년도 교재에서는 남반구 헬파티를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 남반구가 너무 과하다싶으면 건너뛰셔도 좋습니다.
맛있겠다
책을 뜯어먹는건 염소입니다.
Goat..
분권이라 살 예정입니당
작년꺼랑 문제구성 완전 다른가요? 올해꺼만 사도 상관없겠죠?
우선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고추나물 당장 사러갑니다!
작년꺼랑 올해꺼 겹치는문제가 조금바께없다고 하셔서작년꺼올해꺼 둘다 사려고하는데 작년꺼도 파나요??
ㅇㄹㅇ
작년 것도 판매 중입니다.
https://atom.ac/books/4426/
작년도 교재 재고 및 판매종료 여부 관련 공지는 해당 판매 페이지에 있는 공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했습니다!
고추나물 재밋게 풀어주세요ㅎㅎ
훨씬 알찬 개봉기를 기대했는데...
나중에 "고추나물 N제가 뭔가요? 오르비에서 출판된거라던데"라는 글이 올라오는 건 아닌지 우려와 걱정이 됩니다.
올해 모의고사출판계획은 없으신지요??
올해는 모의고사 출판 계획은 없습니다.
지난 달에 제작 완료된 천체 모의평가가 1회분(20제)있는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9월 쯤 배포할 예정입니다.
천문 '기출+ebs+카스텔라2개년' 5번 풀면
수능날 천문에서 틀릴 가능성 0에 수렴?
앙 수렴띠
제가 천체풀면서 이제 풀만한게 없어서 자작문제같은 생각 할수있는문제가 있을까요?
문장력을 봤을 땐, 천체를 더이상 풀만한게 없을 수준일 것 같지가 않은데..
뭐랄까 기출이랑 수특은 3회독정도해서 뭐풀지 찾고있어요..ㅎ
Castellar가 대부분 자작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감사
본 교재 뒷면의 내용입니다 :)
대부분 자작 문제이며, 일부는 기출&EBS를 변형 재구성하였습니다.
저만 올해 수특 표지 생각나나요?
별이 있는걸보니, 수특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카스텔라가 좀 더 역동적(?)인 것 같아요ㅋㅋㅋ
표지 너무 이뻐요ㅎㅎ
작년에 문제 잘 풀었어요 도움 많이 됐어요!!
도움을 드리게되어서 영광입니다 :)
표지는 아무리봐도 예쁘긴 예쁘네요ㅎㅎ
교재표지도 예쁘고 문제도괜찮네요 잘풀고있슴다 ㅎ
남은 부분도 잘 풀어주세요
표지 너무 이쁜듯 얼른 사고 싶다
카스테라 먹고싶네여
밀가루 음식 많이 드시면 안 좋아여
대신, 건강에 좋은 고추나물을 추천드립ㄴ다
충성충성^^
지1 천체 마스터 가능하실듯 합니다
책 넘 이쁘네요 ㅎㅎㅎ
2019버젼 풀고 2018버젼도 풀까 하는데 뭐가 더 어렵나요?
음...난이도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닌가...있으려나...) 이 부분은 독자분들께서 더 잘 아실듯 하네용.. 두 권 다 과하지 않은 난이도로 집필하였습니다.
그래도 수험생의 입장에서 느끼는 난이도가 젤 정확하니, 나중에 질문글 올리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 2018 2019를 다 푼 수험생은 잘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ㅎㅎ
그리고 작년도 교재에 대해 덧붙여 말하자면, 2018 교재에는 남반구 문항이 꽤 있습니다. 작년에 하도 남반구가 이슈였기도 하고, 연계교재에서 남반구가 출제되다보니 많이 싣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10여문제, 작년은 약 30문제정도 됩니다.(카스텔라)
책 얼른 사야겠어요 ㅎㅎ
근데 2018교재를 구매하고자 하신다면 "진짜 얼른" 사셔야 될 수도 있습니다.
진짜 책 너무 예뻐요 딱 제 취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 삽니다 진짜
고---추
..
짤 주섬주섬 개이득!!
저도 저번에 오르비에서 주웠습니다..ㅋㅋㅋ
할거없는데 풀까.. 퀄리티 괜찮나요??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퀄리티는... 독자분들의 후기를 보시면 될 듯합니다.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편입니다.
https://i.orbi.kr/00016871079/
개정판 안내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트와이스 사랑은 여전하시더군요 허헣 올해도 계속 또 계속 완벽하게 뜯어가면서 풀겠습니다
완벽하게 뜯어서 푸시면 분명히 실력이 많이 오르실 것이라 봅니다ㅎㅎ
그리고 올해 개정판에는 일반인(?)들은 알아볼 수 없는 형식으로 트와이스가 많이 등장합니다ㅋㅋ
찾으시면 소름돋을 수도 있어요...
앙 카스텔라띠
굿
전 금요일에 받음 ㅋㅋ
않이근데 천체문제집 말고 전단원n젠줄알구 샀다가 천체 n제길래 당황했음
문제 좋더라구요
책소개를 자세히 읽어봐야하는 이유 입니다...ㅎㅓ허
전단원 N제를 풀고자하신다면, 약 2주전에 EBS에서 수능의 7대함정이라는 교재가 출간되었는데, 풀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원래는 물화생 3개만 출간되었는데 올해는 지1도 생겼어요
2018년도에 비해 2019개정판은 남반구 관련 문제를 줄이셨다했는데
나중에 따로 남반구관련문제 올리실 생각은 있으시나욤??
현재 제작 완료된 천체 모의평가 1회분(20제)을 제외하고는, 자료 배포 계획이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9월 중 배포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개인 사정상 올해는 추가적인 자료 제작 및 배포가 어려울 듯합니다..
남반구 문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자 하신다면 Castellar N제 2018을 푸시기를 권장드리며, 개인적으로 2019 개정판에 있는 남반구 문항으로도 "혹시라도 출제될지 모르는" 남반구 문항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보고 샀어요 열심히 풀게요
넵ㅎㅎ
열심히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와 더 이뻐졌어...ㅠㅠㅠ
고추나물추
남반구문항은처음접해봐서해설로는이해가힘드네요..천구를이용하는방법으로는풀스있나요?
남반구에서의 천구를 정확히 그릴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남반구에서는 천구의 적도와 자오선이 북쪽 하늘에서 만나고, 천구의 적도가 지평선과 이루는 각은 북반구와 마찬가지로 "위도"의 값과 같습니다. 예를들어 남위 30도에서 춘분점의 최대 고도는 60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적도로 갈수록, 즉 남쪽으로 갈수록 천구의 적도가 어떻게 기울어지는지(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면, 천구의 적도와 자오선이 만나는 점이 점점 천정에 가까워집니다. 남반구는, 이 과정을 적도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연장시킨다보시면 됩니다. 적도에서 남쪽으로 가면 남반구이기 때문입니다.
해설 그림 30-1을 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것 같습니다.
남반구 기출문제로는 아래의 2개 문항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
1
2
100번문제 뭔가 이름들이 잘못 매치된것같네요ㅋㅋㅋ 의도하신건가
트와이스 팬으로서 문제풀때 재밌는게 많이보이네요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올해꺼 다 풀고 작년것도 풀어보는걸 추천하시나요? 방금 올해꺼 주문했는데, 꽤 많은폭으로 개정되었다고 하니.. 작년꺼에서 남반구 문제는 제껴두고 풀면 어떨까 고민이네요
작년도 교재에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가 "남반구 문항 및 선지의 개수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것"이었고 2019 개정판에서는 남반구 문항수를 대폭 줄여, 이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작년도 교재에서 남반구 문항을 제외하고 푸신다면, 올해 수능을 대비하시는 데에 합리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고추나물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