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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기구하기로 유명한 웹툰 작가 이승권(25·필명 레바)이 최근 또 한 번 수난을 겪었다. 대부업체 대출금 이자 500만원 때문에 계좌압류조치를 당한 것이다.
돈 빌리고 갚지 않아 압류당했으면 인과응보지 그게 뭔 고난이냐 말할 수도 있겠다. 문제는 레바 이름으로 대부업체 돈을 빌린 기록이 전혀 없었다는 거다. 그럼 은행은 왜 레바의 돈줄을 끊어먹은 것일까. 사연을 읊어 보도록 하겠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41002017&Dep0=m.facebook.com&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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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레바는 ㄹㅇ 팔자가 기구한듯
기자는 무슨 디씨에 글쓰듯이 기사썼네 ㅋㅋㅋㅋ 개꿀빤다
실제기사임을 의심했는데 ㄹㅇ기사네요